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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시험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자격시험으로,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 후에는 억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은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정평가사란 무엇인가?
시험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감정평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감정평가사는 타인의 의뢰를 받아 토지 등 다양한 자산을 평가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부동산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자산의 가치도 평가할 수 있으며, 경매에 나온 자산까지 감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정평가사에게 다양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사람 빼고 무엇이든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이 크고 중요한 전문직입니다.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일감이 꾸준히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이기 때문에 전망도 밝은 편입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1차 시험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뉘며, 공인어학성적을 통해 영어시험이 대체됩니다. 특별한 응시자격은 없지만, 1차에서 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므로 토익 700점 이상이나 지텔프 65점 이상의 성적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영어성적은 2년 이내에 취득한 점수여야 유효합니다.
2차 시험은 총 3과목으로 3교시에 걸쳐 진행되며, 1차와 달리 논문형 시험으로 출제됩니다.
1차 시험과목 알아보기
1차 시험에서는 총 5과목이 출제됩니다. 1교시에는 민법, 경제학원론, 부동산학원론이, 2교시에는 감정평가관계법규와 회계학이 출제됩니다. 모든 문제는 객관식 5지 택일형으로, 각 과목에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2차 시험과목 알아보기
2차 시험은 감정평가실무, 감정평가이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로 구성됩니다. 각 과목당 100분 동안 시험을 치르며, 4문항이 출제됩니다. 과목 수와 문항 수가 적다고 해서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1차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공부로 합격하는 경우가 많지만, 2차는 최소 2년에서 5년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과목인 감정평가실무는 실무에 대한 내용을 평가하는 과목입니다. 두 번째 과목인 감정평가이론은 논리가 중요한 과목으로,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 목차 구성과 균형 잡힌 답변을 연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는 법 규정과 판례를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판례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합격률은 어떻게 될까?
2018년 1차 시험에서는 1,394명이 응시해 548명이 합격, 합격률은 39.3%였습니다. 2019년에는 1,766명 중 782명이 합격해 44.28%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1차 시험의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반면, 2차 시험은 난이도가 높아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며 합격률도 낮습니다. 2018년에는 1,010명 중 17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16.8%에 불과했습니다. 2019년에는 1,204명 중 181명이 합격하여 15.03%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1차 시험은 짧게는 6개월 안에 합격할 수 있는 반면, 2차 시험은 여러 번 떨어져 10년 넘게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평생 유지되며, 약 5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면 연봉도 올라 안정적인 직업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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